매일이 힘들다며 서로를 위로 하며 보내는 요즘. 산후관리사

바람에 움직이는 하얀 천, 그 옆에 하얀 곰돌이 환상의 배치 아닌가요.
중앙 포토존과 전시작품을 감상한 뒤, 전시장 안쪽으로 들어 갔습니다.
처음 보이는 제작물은 한홍비 작가님의 팬더커플이 출현하는 제작물이었습니다.
봄의길, 해운대 크리스마스 이브 한홍비 작가 봄의길, 해운대 크리스마스 이브 한홍비 작가 봄의길, 해운대 새해 한홍비 작가 한홍비 작가님의 팬더커플 수퐁이와 퐁비의 늘 동양화풍으로 제작한 제작물들이 선보이기는 했었는데요.
팬더는 그 자신으로 사랑입니다.
특별한 날짜로 명함붙여진 날, 팬더 짝의 풍채가 매우 사랑스러웠습니다.
봄의길, 해운대 보통 속의 봄 심현아 작가 전시공간 깊숙한 안쪽에는 심현아 작가님의 보통 속에서 마주하는 봄의 제작물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반려견과 같이 마주친 보통 속 자연들을 표출하신 제작물들은 우리의 일반날을 마주하는것 같았습니다.
평범한 보통에 봄이 온 순간을 그린 제작물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왜소한 공간이지만 로컬의 라이프 전시답게 당분간 쉬었다.
가는 늘 느꼈습니다.
전시 외에도 참가형 세부 행사및 행사가 있습니다.
세부 행사 4월 13일 스탠딩파티 요청링크 전시후기 인스타 행사 포토존 가서 형상도 찍고 봄의길해운대 전시회를 관람후 전시후기를 인스타에 남기면! 추첨을 상통해 스타벅스 상품권을 주는 행사가 있습니다.
6일은 지났고, 남아있는 13일, 20일 열리는 스탠딩파티도 있으니 봄의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딸과 같이 봄의길,해운대 전시 관람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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